가디언즈오브갤럭시,인간적인히어로

1. 가장사랑받는 프랜차이즈

제임스 건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 시리즈의 감독이다. 1966년 8월 5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다. 미국 미주리주 루이스. 건은 스쿠비-두 (2002년)와 던 오브 더 데드 (2004년)와 같은 영화의 대본을 쓰면서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2006년 공포 코미디 영화 '슬라이더'로 감독 데뷔를 했다.

건은 2014년 그가 감독하고 공동 각본을 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의 첫 개봉으로 더 넓은 인지도를 얻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7억 7천 3백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었고 유머, 액션, 음악의 독특한 조화로 찬사를 받으며 비평적이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건은 2017년에 개봉한 후속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감독하고 공동 각본을 썼다. 그는 또한 어벤져스의 대본을 썼다: 인피니티 워(2018)와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캐릭터들이 등장했다.

2018년, 건은 자신의 과거의 논란이 많은 트윗 때문에 세 번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의 감독직에서 해고되었다. 하지만 2019년, 그는 팬들의 대중적인 항의와 출연진들의 지지가 있은 후 디즈니와 마블 스튜디오에 의해 영화를 감독하기 위해 다시 고용되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2023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건은 그의 불손한 유머, 다양한 음악 취향, 그리고 그의 영화에서 실용적인 효과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저명한 인물이 되었으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마블 유니버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1의 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피터 퀼 역의 크리스 프랫/스타 로드
가모라 역의 조 살다나
파괴자 드랙스 역의 데이브 바우티스타
Vin Diesel(음성)이 그루트임
로켓 라쿤 역의 브래들리 쿠퍼 (목소리)
고소인 로난 역의 리 페이스
욘두 우돈타 역의 마이클 루커
성운으로서의 카렌 길런
코라스로서의 지몬 하운수
로만 데이 역의 존 C. 라일리
노바 프라임 이라니 라엘 역으로 글렌 클로즈
태넬리어 티반 역의 베니시오 델 토로 / 수집가
이 배우들은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하고 2014년에 개봉한 첫 번째 영화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등장인물들을 살아나게 했다.

 

2. 팀 슈퍼히어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1은 마블 코믹스의 동명 슈퍼히어로 팀을 바탕으로 한 슈퍼히어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악랄한 고발자 로난이 추구하는 강력한 유물이 들어 있는 오브를 훔친 후 그룹의 리더가 되는 인간 도둑 피터 퀼의 모험을 다룬다.

이 영화는 어린 피터 퀼이 라바저스로 알려진 우주 해적단에 의해 지구로부터 납치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수년 후, 퀼(크리스 프랫 분)은 "스타 로드"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성인 남자이자 도둑이다 그는 무인 행성에서 궤도를 훔치지만, 곧 자신들을 위해 궤도를 원하는 고발자 로난(리 페이스 분)과 그의 부하들에게 쫓긴다.

퀼은 로난을 막고 은하계를 구하기 위해 예상치 못한 동맹들과 팀을 이룬다. 악당 타노스의 딸이자 암살자인 가모라(조 살다나), 로난에게 복수하려는 전사 드랙스 더 디스트로이어(데이브 바우티스타), 무기에 재능이 있는 유전자 공학 라쿤인 로켓 라쿤(브래들리 쿠퍼), 지각력 있는 나무 같은 크레아인 그루트(빈 디젤) 등이 이들이다어휘가 한정된 교양.

그들이 우주를 여행하고 로난의 군대를 피하면서, 그룹은 궤도의 힘과 "수집가" (베니시오 델 토로가 연기한)로 알려진 수수께끼의 인물과의 연관성에 대해 알게 된다. 그들은 또한 로넌과 함께 일하는 가모라의 입양된 자매인 네뷸라(카렌 길런 분)와 어린 시절 퀼을 납치한 레이버즈의 리더인 욘두 우돈타(마이클 루커 분)를 포함한 다양한 위협에 직면한다.

결국, 은하수의 수호자들은 로난을 막고 은하수를 파괴로부터 구하기 위해 함께 모여야 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서로를 믿고 팀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이 영화는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클래식 록 음악을 포함한 다양한 사운드트랙과 함께 유머, 액션, 음악의 혼합을 특징으로 한다.

 

3. 다양한 관객층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1의 관객은 다양했고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포함했다. 이 영화는 유머, 액션, 음악의 독특한 조화에 매료된 사람들뿐만 아니라 평범한 영화 팬들과 완고한 마블 팬들 모두에게 어필했다.

이 영화의 유머러스한 어조와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은 이 영화를 젊은 관객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만들었으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사운드트랙과 스타워즈와 스타트렉과 같은 고전 SF 영화에 대한 언급은 나이든 관객들에게 어필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1은 또한 상당한 수의 여성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는데, 그들은 가모라와 네뷸라와 같은 영화 속의 강한 여성 캐릭터들과 영화가 슈퍼히어로 영화의 전형적인 트로피들을 전복시키는 방식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영화의 흥행과 긍정적인 평가는 많은 팬들이 후속작과 프랜차이즈에서의 후속작의 개봉을 열렬히 기대하는 등 강력한 팬 팔로우로 이어졌다. 이 영화의 인기는 또한 장난감, 옷, 수집품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들로 이어졌고, 이것들은 모든 연령대의 팬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1은 2014년 출시와 동시에 비평가들과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는 시각적 효과와 매력적인 캐릭터뿐만 아니라 유머, 액션, 음악의 혼합으로 찬사를 받았다.

비평가들은 이 영화가 전형적인 슈퍼히어로 영화 공식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언급했고, 독특한 음색과 스타일을 높이 평가했다. 많은 비평가들이 코믹한 순간과 액션, 드라마의 균형을 맞추는 이 영화의 능력에 주목하면서, 유머는 종종 눈에 띄는 특징으로 언급되었다. 피터 퀼/스타로드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의 연기가 특히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주연들 간의 케미스트리도 호평을 받았다.

1970년대와 1980년대의 클래식 록과 팝 음악이 특징인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 또한 널리 찬사를 받았다. 비평가들은 이 음악이 어떻게 영화의 분위기를 잡는데 도움을 주었는지, 그리고 전반적인 재미와 모험심을 더해주었는지에 주목했다.

전반적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1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신선한 추가물이자 그 자체로 눈에 띄는 영화로 여겨졌다. 그것의 성공은 후속편을 위한 길을 열었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마블 유니버스 내에서 사랑받는 프랜차이즈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